[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홍경민의 아내 김유나의 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4년 KBS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삼일절 특집 '대한민국을 노래하다' 편에서 홍경민은 국악소녀 송소희와 어린이 합창단 33명과 '홀로 아리랑'을 열창했다. 이날 무대에서는 해금연주가인 김유나씨도 함께 올라 노래를 더욱 아름답게 했다. 특히 한복을 단아하게 입은 김유나씨는 아름다운 외모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홍경민은 김유나와 열애중임을 밝혔고, 교제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관련기사케이윌 "홍경민, 나를 대성으로 착각…'패밀리가 떴다' 이야기 하더라"불후의 명곡, 백청강, 송소희&안예은, 최성수&앤씨아, 홍경민&더 헤이마, 골든, 최정원&이소정 출연 #김유나 #인투더파이어 #홍경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