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정의화 국회의장이 테러방지법안 직권상정 방침을 정한 것에 대해 "북한의 테러 및 추가도발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국민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처리는 무엇보다 시급한 사안이었다"고 환영했다.
아주경제 주진 기자 =청와대는 여야가 선거구 획정안 처리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이번 2월 임시국회 기간에 노동개혁 등 경제관련 법안이 조속히 통과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정의화 국회의장이 테러방지법안 직권상정 방침을 정한 것에 대해 "북한의 테러 및 추가도발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국민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처리는 무엇보다 시급한 사안이었다"고 환영했다.
이어 정의화 국회의장이 테러방지법안 직권상정 방침을 정한 것에 대해 "북한의 테러 및 추가도발 가능성이 큰 상황에서 국민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처리는 무엇보다 시급한 사안이었다"고 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