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시민 10만명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청회, 디지털 닥터단, 정보화전략위원회 등을 거쳐 수립한 서울의 중장기(2016~2020) 디지털 정책 로드맵인 '서울 디지털기본계획 2020'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히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