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의왕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23일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학위수여를 축하했다. 이날 김 시장은 졸업생들에게 “정든 교정을 떠나는 아쉬움과 설렘이 있을 것이다”며 “사회 초년생으로서 맡은바 소임을 다해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갈 주역이 돼 달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학교 의왕캠퍼스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대학원(박사, 석사) 25명, 학사 및 전문학사 230명 등 총 255명이 학위를 수여받았다.관련기사의왕시 '철도박물관 유치경쟁' 한발 다가서의왕시 안심상속원스톱 서비스 제공 #김성제 #의왕시장 #한국교통대학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