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상이몽' 방송 캡처] 아주경제 안선옥 기자 ='동상이몽' 차오루가 나이 의혹에 휩싸였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게스트로 개그맨 장동민과 에이핑크 정은지, 피에스타 차오루가 출연했다. 이날 차오루의 어린 시절 흑백 사진이 공개됐고, 이를 본 출연진들은 놀라며 "차오루가 흑백사진을 찍을 나이는 아니지 않느냐"라며 궁금해했다. 이에 차오루는 쑥스러운 표정으로 "나이 많다"며 "올해 서른이다"라고 솔직하게 대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관련기사호란, 이창명, 차오루…'복면가왕'은 논란 연예인 복귀 프로그램?랭앤루 플래그쉽 스토어 런칭 행사 참석한 차오루 (LANG&LU) 또한, 이날 차오루는 묘족 전통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전현무가 출연한 CF 속 배경음악에 맞춰 같은 춤을 춰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상이몽’ #차오루 #흑백사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