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의택 기자 =포르쉐 코리아는 22일부터 오는 3월 11일까지 전국 포르쉐 센터 워크숍에서 포르쉐 리프레시 캠페인을 실시한다.
포르쉐 리프레시 캠페인은 보증기간이 지난 포르쉐 모델이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시행되는 포르쉐 리프레시 캠페인은 2012년 2월 22일 이전 최초 등록된 모든 포르쉐 모델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포르쉐 리프레시 캠페인은 포르쉐 공인 기술자들이 포르쉐의 전용 첨단 장비인 PIWIS(Porsche integrated Work-shop Information System) 테스터를 이용해 차량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포르쉐 고객들은 최적의 상태에서 최고의 성능으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