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의 엠빅 정체가 섹션TV 리포터 신고은으로 밝혀져 화제다.
이런 가운데 그의 아찔한 청순미가 느껴지는 한 장의 사진이 인터넷 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내일 스케줄인데... 잠을못자네 큰일났다 이제껏 해오던 프로그램 모니터링하고있는데 오글 거리긴한데 재밌다 허허 아직도 내노래를 좋아해주는 분들 너무 .. 갑자기 고맙고 미안하다 헤헷..생각이많아지는 밤이다 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