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차오루, 장수원에게 던진 말 "오빠 클럽서 봤어요"

2016-02-22 07:19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 '비밀병기 그녀']



걸그룹 피에스타의 멤버 차오루가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 출연해 자신의 이상형을 밝힌 가운데 과거 장수원을 긴장시킨 거침없는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밀병기 그녀'에서 걸그룹 10인은 '장수원의 마음을 움직여라’라는 1라운드 미션을 받았다.

당시 새 멤버로 합류했던 피에스타 차오루는 장수원의 심박수를 높이기 위해 "오빠, 저 기억 나요? 논현동 클럽에서 그 때 나한테 가슴 큰 여자 이상형이라고 좋다고 했잖아요. 오빠가 선배고 내가 후배지만 후배 가지고 놀면 못 써요'라고 도발했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