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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우연 인스타그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2/21/20160221132302875016.jpg)
[사진=안우연 인스타그램]
안우연은 지난 20일 첫 방송 된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연출 김정규) 2화를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방송되는 2화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우연은 “아이가다섯, 태민이의 첫 등장!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저녁 7시 55분 2화 등장!”이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수줍은 미소를 띠고 있다.
첫 등장을 앞두고 긴장한 표정에서 신인다운 풋풋함이 전해진다.
안우연은 태민 역을 맡아 신혜선과 임수향, 두 여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청춘 로맨스의 주인공으로 2화 첫 등장을 예고했다.
21일 오후 7시 55분 2화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