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벨기에 브랜드 아이스 워치(ICE-WATCH)는 19일 비비드한 컬러의 인테리어 소품 벽시계, 아이스 월 클락(ICE-Wall Clock)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스 월 클락은 북유럽 감성을 녹여낸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시그니처 모델인 아이스 포에버(ICE-Forever)를 형상화해 아날로그적인 느낌과 동시에 세련된 느낌을 준다.
야광 처리된 시계 다이얼은 어두운 곳에서도 명확히 시간을 볼 수 있게 해주며, 초침의 소리가 없는 무소음시계로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가격은 10만원이다.
아이스워치는 현재 7개 백화점 매장, 공식온라인 쇼핑몰(http://www.ice-watchmall.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이스 월 클락은 북유럽 감성을 녹여낸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시그니처 모델인 아이스 포에버(ICE-Forever)를 형상화해 아날로그적인 느낌과 동시에 세련된 느낌을 준다.
야광 처리된 시계 다이얼은 어두운 곳에서도 명확히 시간을 볼 수 있게 해주며, 초침의 소리가 없는 무소음시계로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췄다. 가격은 10만원이다.
아이스워치는 현재 7개 백화점 매장, 공식온라인 쇼핑몰(http://www.ice-watchmall.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