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베이비페어에서 거버가 제안하는 건강한 우리아기 1000일 프로젝트

2016-02-1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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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제 29회 베페 베이비페어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네슬레코리아의 프리미엄 이유식 ‘거버(Gerber)’ 부스에서 아기의 평생 건강을 위한 지침서가 되어줄 ‘건강한 우리아기 1000일 프로젝트’에 대해 상담을 받고 있다.

거버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건강한 우리아기 1000일 프로젝트’는 9개월간의 엄마의 임신기간부터 출생 후 2년까지 총 1000일에 걸쳐 아기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시키기 위한 단계별 영양 시스템이다.

거버는 오는 2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베페에서 ‘건강한 우리아기 1000일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며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선보인다.

영유아 전문 뉴트리셔니스트와 간호사의 육아 관련 상담과 아기를 위한 맞춤형 영양 컨설팅뿐만 아니라, 선착순 3000명에게 거버 에코백을 제공한다. 또 매일 선착순 구매고객 100명에게는 거버 로고에 우리 아기의 얼굴이 그려진 나만의 거버 백을 증정한다. 거버 혹은 세타필 제품 2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에게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 200명에게 15만원 상당의 거버 이유식 세트로 구성된 럭키박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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