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음력설) 연휴가 끝나고 중국 곳곳에서 열린 취업 박람회에 구직자들이 밀려들고 있다. 지난 18일 허페이(合肥)시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도 8000개 일자리를 노리는 엄청난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젊은 여성과 3살 아이를 안고 있는 아기 엄마도 기대감에 찬 얼굴로 꼼꼼하게 구직 정보를 기입하고 있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음력설) 연휴가 끝나고 중국 곳곳에서 열린 취업 박람회에 구직자들이 밀려들고 있다. 지난 18일 허페이(合肥)시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도 8000개 일자리를 노리는 엄청난 인파가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젊은 여성과 3살 아이를 안고 있는 아기 엄마도 기대감에 찬 얼굴로 꼼꼼하게 구직 정보를 기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