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전소미, 과거 '출발 드림팀' 출연…이국적 외모+귀여운 매력

2016-02-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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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전소미[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net '프로듀스101'에 출연 중인 전소미의 어린 시절 모습이 새삼 화제다.

전소미는 지난 2013년 어린이날 특집으로 진행된 KBS2 '출발 드림팀'에 출연했다.

당시 전소미는 서울 미동초등학교 태권도 시범단으로 등장해 이국적인 외모와 귀여운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전소미는 아버지와 함께 미션에 참가, 아델의 'Rolling in the deep'을 부르며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전소미가 출연하는 Mnet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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