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펠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제작발표회에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에서는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역, 쌍문동 청년 4인방 안재홍, 류준열, 고경표, 박보검이 '아프리카의 숨은 보석' 나미비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오렌지색 사막 듄 45, 각양각색의 야생동물들,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빅토리아 폭포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쌍문동 4형제의 젊은 기운 넘치는 여행으로 큰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오는 2월 19일(금) 밤 9시 45분 첫 방송.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