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일룸은 보노 프리미엄 매트리스 4종과 프리미엄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를 출시했다.
보노 프리미엄 매트리스는 부드러운 쿠션감부터 단단한 쿠션감까지 총 4가지 경도로 구성되어 있어 수면 습관과 취향에 따라 원하는 경도의 매트리스를 선택할 수 있다.
세균, 곰팡이, 진드기 등을 억제하는 항균 가드와 매트리스를 숨쉬게 하는 에어 홀이 적용되어 매트리스를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매트리스 토퍼 상단 커버는 탈부착 지퍼를 통해 분리, 세척하여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프리미엄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는 이태리 명품 천연 라텍스 생산 업체인 ECO-TQL사의 기술로 완성된 제품으로 수백만 개의 미세한 에어셀을 통한 원활한 통풍으로 해충 서식까지 방지한다.
탈부착 지퍼로 커버를 간편하게 분리하여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이며, 20cm의 두께에 6면이 모두 코팅된 통몰드를 사용하여 안정감을 더했다. 크기가 다른 무수한 에어홀이 인체의 무게에 따라 밀도를 달리하여 최적의 7존을 구성하였으며 우수한 복원력으로 잠을 자면서 자세를 바꿔도 몸을 안락하게 지지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