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인천지역회의, 2.18. 북한도발 관련 국론결집 강연회 개최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부의장 허회숙)가 18일 오후 3시, 계양구청 6층 대강당에서 최근 북한의 연이은 도발과 관련한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최근 북한의 제4차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 등으로 야기된 한반도 위기상황을 국민 모두의 결연한 의지와 통합으로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지난 15일 경기지역을 시작으로 7개 거점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이번 강연회에는 통일문제 전문가이자 민주평통의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유호열 수석부의장과 배정호 사무처장이 자문위원들과 지역주민을 상대로 직접 강연에 나선다. 관련기사인천시, 학익유수지 개선 방안 주민과 함께 찾는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 인천시와 대규모 테마파크 조성 추진 강연회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물론,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시민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 #인천시 #특별 강연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