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윤학배 해수부 차관, 인천항 선원이탈 현장 긴급점검

2016-02-18 08:15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윤학배 해양수산부차관은 17일 인천항을 방문하여 선원이탈 사고가 발생한 인천 북항 항만보안시설을 긴급 점검했다.

윤학배 해양수산부차관


윤 차관은 이 곳의 보안울타리, CCTV 등 보안시설 운영실태와 유지보수상황 및 경비인력 근무실태를 점검한 후 “무단이탈이 우려되는 선원이 승선한 선박의 입항 시 보안 관계기관(법무부, 경찰 등)과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이 긴요”함을 강조하고, “같은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항만보안업무 수행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