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 윤정수와 닮았다는 말에 "재수없는 이야기 하지마라" 버럭

2016-02-18 06:47
  • 글자크기 설정

[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님과 함께2' 김숙이 윤정수와 닮았다는 말에 버럭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님과 함께2'에서 쇼윈도부부로 출연하고 있는 김숙 윤정수가 출연했다.
등장한 순간부터 티격태격하는 김숙 윤정수의 모습에 샘 오취리는 "둘이 약간 닮은 것 같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김숙은 "재수 없는 이야기 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G12 멤버들이 두 사람의 결혼에 대해 언급하자, 김숙은 "진짜 남자는 안 때리는데 조심하라"고 경고했고 윤정수는 “외국인한테 함부로 하지 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