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달콤한 설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인파가 진풍경을 이루고 있다. 안후이(安徽)성 푸양(阜陽) 기차역에는 16일 무려 7만 명의 사람이 몰려들었다. [사진=신화통신] 어깨에 무거운 짐을 걸쳐 멘 아버지 앞에서 아들도 자기 몸통만한 가방을 들쳐 메는 중이다. [사진=신화통신] 지나치게 많은 승객이 몰리자 기차역에는 자원봉사자까지 나서서 귀가 대이동을 도왔다. 관련기사중국 페이청市의 귀향 청년 장카이, 지렁이 양식 산업 이끈다중국 춘제 귀향길 풍경, '집으로 가는 길' #연휴 #인파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