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6일 조광선 서울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장이 서울세관에서 열린 제2기 공익관세사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공익관세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서울세관은 이날 민간 자유무역협정(FTA) 전문컨설턴트인 공익관세사 41명을 임명하는 등 FTA활용에 어려움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FTA컨설팅을 지원한다.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16일 조광선 서울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장이 서울세관에서 열린 제2기 공익관세사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공익관세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서울세관은 이날 민간 자유무역협정(FTA) 전문컨설턴트인 공익관세사 41명을 임명하는 등 FTA활용에 어려움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FTA컨설팅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