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벨, 경량 트레킹화 '그라나다' 출시

[사진제공=LS네트웍스]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몽벨이 경량 트레킹화 '그라나다'를 선보였다.

몽벨의 그라나다는 봄나들이에 적합한 300g대의 가벼운 무게가 특징인 경량 트레킹화다.

이중 메시 소재를 적용하여 가볍고 통기성이 뛰어나며, 접지력과 쿠셔닝이 탁월해 다양한 야외활동 시 안전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우리나라 사람의 발에 맞는 표준 발형을 적용하였으며, 발의 아치 부분을 안정적으로 받쳐주고 파일론 소재와 특수배합고무 안창을 적용해 오래 걸어도 발에 부담이 덜하다.

몽벨 관계자는 "그라나다는 경량성은 물론 접지력과 쿠셔닝이 우수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시 함께 할 수 있는 봄맞이 필수 아이템"이라며 "심플하고 세련된 색상과 디자인으로 출시됐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제로투세븐, 알퐁소·포래즈 복합매장 1호점 오픈
• 이마트, 개성공단 입주 협력사 지원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