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한국짐보리㈜짐월드(대표 박기영)는 3차원 입체자석교구 맥포머스가 ‘2016 올해의 토이 어워드(The Toy of the Year Awards(TOTY))’에 노미네이트,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2016 올해의 토이 어워드’는 연말 시즌 최고의 토이 제품을 선정하기 위해 진행하는 시상식으로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관련 협회 회원, 리테일러, 기자, 블로거 및 교육 기관의 투표에 의해 수상 제품을 선정한다.
지난해 11월에 노미네이트 된 제품들을 공개, 투표를 시작했으며, 현지시각 12일 저녁 뉴욕에 위치한 미(美) 자연사 박물관에서 최종적으로 선정된 제품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2016 올해의 토이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된 맥포머스 제품은 ‘맥포머스 마그넷 인 모션 세트(61p)’로 교육 완구 부문에서 대형 글로벌 완구 기업들과 열띤 경합을 벌였으나 아쉽게도 후보에 오르는데 그쳤다.
㈜짐월드 관계자는 “수상의 영예를 안지는 못했지만, 세계적인 완구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맥포머스가 대표적인 글로벌 완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기회로 삼아 더욱 정진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맥포머스는 이번 ‘올해의 토이 어워드’ 노미네이트 외에도 세계 최고의 권위를 지닌 오펜하임 토이 포트폴리오가 선정한 최고의 상인 ‘플래티넘’과 ‘골드씰’을 4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은 바 있다.
또한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지(The Washington Post)가 선정한 ‘2015년 최고의 토이 제품(Top toys for 2015)’으로 소개되는 등 글로벌 교육 완구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맥포머스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매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독일 뉘렌베르크 토이페어에 참가 중이다.
‘2016 올해의 토이 어워드’는 연말 시즌 최고의 토이 제품을 선정하기 위해 진행하는 시상식으로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관련 협회 회원, 리테일러, 기자, 블로거 및 교육 기관의 투표에 의해 수상 제품을 선정한다.
지난해 11월에 노미네이트 된 제품들을 공개, 투표를 시작했으며, 현지시각 12일 저녁 뉴욕에 위치한 미(美) 자연사 박물관에서 최종적으로 선정된 제품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2016 올해의 토이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된 맥포머스 제품은 ‘맥포머스 마그넷 인 모션 세트(61p)’로 교육 완구 부문에서 대형 글로벌 완구 기업들과 열띤 경합을 벌였으나 아쉽게도 후보에 오르는데 그쳤다.
맥포머스는 이번 ‘올해의 토이 어워드’ 노미네이트 외에도 세계 최고의 권위를 지닌 오펜하임 토이 포트폴리오가 선정한 최고의 상인 ‘플래티넘’과 ‘골드씰’을 4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은 바 있다.
또한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지(The Washington Post)가 선정한 ‘2015년 최고의 토이 제품(Top toys for 2015)’으로 소개되는 등 글로벌 교육 완구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와 함께 맥포머스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매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독일 뉘렌베르크 토이페어에 참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