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 이승훈 김진우[사진=강승윤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영주 기자 = 그룹 위너가 신곡 ‘센치해’ '베이비 베이비(BABY BABY)'로 활동 중인 가운데, 위너 멤버들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강승윤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집에서 위너는 35000원으로 최고매상을 기록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장마차에서 어묵을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위너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위너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했다.관련기사한국 경주마 자존심 '위너스맨', 긴 여운 남기고 역사 속으로삼진어묵, 굿디자인어워드 패키지 부문 '위너' 선정 #강승윤 #김진우 #센치해 #위너 #이승훈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승윤 오빠 잘생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