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유미 SNS]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연희役을 맡아 열연 중인 배우 정유미에게 관심이 쏠린다. 2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센스 촬영 중 긁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찰랑이는 머리결을 자랑하 듯 여신급 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관련기사분이,연희에“이방원 같이 뛰어나고 공 많은 분이 아무 일도 못하는 게 맞냐?” #여신 #육룡이 나르샤 #정유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