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DB대우증권]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KDB대우증권은 15일 총상금 1억원을 걸고 '글로벌 챌린지 해외주식 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대회는 오는 29일부터 8주간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를 비롯해 모두 87명에게 총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진다.관련기사모델포트폴리오 유형별 2개 이상 구비 의무화 요동치는 증시에 투자자 '금ㆍ채권' 유턴 #대우증권 #주식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