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리멤버 아들의 전쟁' 1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1일 방송된 SBS 리멤버 18회에선 석주일(이원종 분)이 죽으면서 박동호(박성웅 분)에게 결정적 증거를 남기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SBS 리멤버에서 석주일은 결국 죽었다. 리멤버에서 박동호에게 전해진 녹음기엔 남일호(한진희 분)가 석주일에게 박동호를 죽이라고 지시하는 음성이 녹음돼 있었다. SBS 리멤버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관련기사유승호“검찰이 제시한 증거는 정황 증거뿐”이라며 재판 유리하게 이끌어 #리멤버 #아들 #전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