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현 심임 총주방장은 호텔 리츠칼튼 서울을 시작으로 총 20년의 호텔 경력을 자랑한다.
호텔 리츠칼튼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적인 셰프들과 한 주방에서 일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또 자신감도 갖게 된 그는 파크 하얏트 서울의 한국인 총주방장을 맡아 성공적인 오프닝과 함께 호텔 전체의 레스토랑과 조리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 반얀트리 스파 앤 서울의 총주방장으로 자리를 옮겨 다시 한 번 오프닝의 경험을 하였으며, 역시 조리팀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
또 계절과 지역에 맞는 메뉴구성을 위주로 주방 안에서의 역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