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시그널' 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된 tvN 시그널 6회에선 오경태(정석용 분)가 대도사건 진범인 한세규 집에 생선배달을 갔다가 대도사건 진범으로 몰렸음이 밝혀지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시그널에서 오경태가 기억한 바에 따르면 1995년 대도사건이 벌어진 날 오경태는 한세규 집에 생선배달을 갔다가 한세규와 부딪쳤다. 시그널에서 한세규는 “아 냄새나”라며 “저리 치워요”라고 화를 냈다. 오경태는 땅에 떨어진 생선을 담았다. 이로 인해 오경태는 범인으로 몰렸다. tvN 시그널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조진웅ㆍ이제훈,대도사건 범인 피해자 집 아들인 목격자인 거 알아 #6 #시그널 #오경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