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시그널' 6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6일 방송된 tvN '시그널' 6회에선 1995년 이재한(조진웅 분)과 2015년 박해영(이제훈 분)이 대도사건 범인이 피해자 집 아들인 목격자인 것을 알아내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시그널에서 오경태(정석용 분)의 복수로 신여진과 차수현(김혜수 분)이 죽자 이재한과 박해영은 진범을 잡아 미래를 바꾸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시그널에서 박해영은 피해자 집 아들들이 한 동네에서 오래 산 친구들인 것을, 이재한은 검사장인 피해자 집 아들의 증언이 거짓인 것을 알고 대도사건 범인은 그 피해자 집 아들인 것을 알았다. 시그널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김혜수,정석용이 신여진 불태워 죽일 때 현장에서 같이 죽어!책상 치워져 #6 #시그널 #진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