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다음주에는 예년보다 포근한 기온이 이어지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연휴 직후인 11일 목요일 늦게부터 서쪽에서 비가 오다가 12일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13일에 다시 남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전국에 비 소식이 있다. 강수량은 평년(1∼4㎜)보다 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0∼4도, 최고기온 3∼1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관련기사절기 '소설' 맞아 영하권 추위…경기·강원내륙 아침 쌀쌀아침 최저기온 영하 2도..."목도리 두르세요" #기온 #날씨 #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