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허찬미[사진=Mnet '프로듀스101'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net '프로듀스101' 허찬미의 과거 고백이 화제다. 허찬미는 5일 방송된 '프로듀스101'에서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다고 털어놨다. 이날 허찬미는 팀 배틀 곡으로 선정된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에 대해 "SM 연습생 당시 소녀시대 데뷔 조에서 확정 없이 이 곡 녹음을 한 번 했었다. 실제로 이 노래를 녹음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소녀시대 멤버가 됐었으면 나의 데뷔곡이었을지도 모르는 곡을 부르게 돼 부담되면서도 새롭기도 했다.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관련기사허찬미 누구? 남녀공학·파이브돌스 전 멤버…프로듀스101 출연도'프로듀스X101' 윤서빈 논란, '1등 자리 저주'?…전 시즌 허찬미·장문복·박서영 최종 탈락 한편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프로듀스101 #프로듀스101 허찬미 #허찬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