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정글의 법칙’ 이장우가 두 개의 보물을 찾았다. 5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는 까미노레알에서 생존을 이어 가게 된 김병만 오지호 안세하 이장우 박유환 다섯 남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장우는 총을 들고 멋진 분위기를 뽐내며 보물을 찾아 나섰다. 아름다운 자연에 감탄하던 그는 첫 번째 보물을 손에 넣었고, 크리스탈 동굴에서는 두 번째 보물을 찾았다. 두 개의 보물을 손에 넣은 이장우는 “이것, 진짜 내가 가져도 되는 것 맞냐”고 재차 확인했는데 특히 두 번째 보물을 확인하고 놀란 모습을 보여 보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관련기사김병만 전처 "전남편들 살아있고, 생명보험 24개 아닌 4개뿐" 루머 해명김병만 전처 "목 조르고 걷어차…사망보험은 '몰래 가입' 아냐" #김병만 #박유환 #오지호 #이장우 #정글의법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