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맥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맥은 신제품 쿠션 파운데이션 ‘라이트풀 C SPF 50/PA+++ 퀵 피니시 컴팩트’를 오는 10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맥 최초의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한국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다. 매끈한 피부결과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해주며, 쿠션 사용자들의 아쉬움으로 손꼽혀 온 커버력과 지속력을 높여, 컨실러를 사용하지 않아도 피부 결점을 커버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화사한 핑크 베이지 톤의 5가지 다양한 쉐이드로 출시돼 피부에 딱 맞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관련기사증권사가 새해 목표주가 올린 종목 보니'셀 차이나'에 커지는 H지수 ELS 공포 또한 맥은 이번 쿠션 파운데이션 출시와 함께 쿠션 전용 브러쉬 ‘197 SH 듀오 화이버 스퀘어 브러시’도 출시한다. #맥 #아모레퍼시픽 #에어쿠션 #쿠션브러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