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윤진서 [사진=윤진서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윤진서가 '대박'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4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윤진서는 "배낭 여행을 10년간 다녔다. 인사나 간단한 생존 영어에 강하다. 어느 나라에 가도 지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몇 개 국어 정도를 할 수 있냐'는 질문에 윤진서는 "지금 생각나는 것은 3개밖에 없다. 헬로. 알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진서는 SBS 새드라마 '대박' 출연을 확정지었다.관련기사윤진서, 결혼 7년 만에 득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개묘한 여행' 윤진서, 반려견 팔월이·뭉치와 미국여행에서 생긴일은? #대박 #배우 #윤진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