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랑풍선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노랑풍선(대표 고재경, 최명일)이 진에어를 이용해 매일 출발하는 ‘초특가 대만여행 4일’을 선보였다. 대만은 2시간 반이라는 비교적 짧은 비행시간으로 다녀올 수 있는 장점과 유서 깊은 관광지, 화려한 야경, 풍부한 먹거리로 인기가 높은 여행지다. 노랑풍선이 선보이는 대만여행 상품은 대만의 주요 관광지인 국립고궁박물관, 용산사, 야류해상공원 등을 둘러보고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구성됐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진에어의 신규취항으로 대만으로 가는 길이 넓어진만큼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외교부, 22일부터 러시아 쿠르스크주 여행 금지령예술로 감성 충전…자연 속에서 힐링 진에어 신규취항 특가로 만날 수 있는 '초특가 대만여행 4일 상품'은 3월 24일부터 4월 30일까지 만나 볼 수 있으며 59만9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노랑풍선 #대만여행 #해외여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