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첫 팬미팅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류준열이 첫 팬미팅을 여는 가운데, 과거 올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시간 걸었는데 문닫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류준열은 한 가게 앞에서 무릎을 꿇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가려고 했던 가게가 문을 닫았던 것. 특히 류준열의 멍한 표정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류준열 팬미팅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어제(2일) 티켓 오픈을 하자마자 2분만에 매진돼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관련기사류준열, 청룡시리즈어워즈 레드카펫 참석'더 에이트 쇼' 류준열 "'욕심' 내려놓고, '초심' 찾으려고요" #류준열 #인기 #팬미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