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첫 팬미팅, 갑자기 무릎 꿇은 사연은? '한 시간 걸었는데…'

2016-02-03 08:49
  • 글자크기 설정

류준열 첫 팬미팅 [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류준열이 첫 팬미팅을 여는 가운데, 과거 올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시간 걸었는데 문닫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류준열은 한 가게 앞에서 무릎을 꿇고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친구들과 함께 가려고 했던 가게가 문을 닫았던 것. 특히 류준열의 멍한 표정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류준열 팬미팅은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어제(2일) 티켓 오픈을 하자마자 2분만에 매진돼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