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를 넘어 중국에서도 맹황약을 펼치며 '대륙의 여신'으로 불리는 배우 홍수아가 화제다. 이 가운데 그의 당찬 과거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홍수아는 과거 방송된 SBS 프로그램 '퀴즈 육감대결'에 출연해 조금 황당한 발언을 했다. 당시 방송에선 내 애인 앞에서 한 친구의 용서할 수 없는 행동을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다. 홍수아는 "혹여나 치구의 애인에게 꼬리 친다고 의심받을까 봐 일부러 맨 얼굴로 나간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관련기사홍수아, 성형에 대한 발언 "화장과 포토샵 때문" 눈길 #멜리스 #박보검 #홍수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