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프랑스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 르크루제는 2일 봄을 미리 준비하는 ‘사운드 오브 스프링 시즌 I’ 라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르크루제 사운드 오브 스프링 시즌 I 라인은 밀키핑크, 코스탈블루, 파스텔퍼플, 엘리제옐로우 등 4가지 컬러에 파스텔톤의 르크루제 스톤웨어 제품 그랜드 티팟, 머그(소), 뚜껑머그 250ml, 하트디쉬(소) 4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운드 오브 스프링 시즌 I 스톤웨어 라인은 1200℃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구워 밀도가 높아 내구성이 좋으며, 열 보유력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먼저 보온성이 좋은 그랜드 티팟은 0.7L 대용량으로 여럿이 모여 티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머그(소)나 뚜껑이 있어 오랜 시간 먼지가 들어갈 걱정이 없는 미니멀한 사이즈의 뚜껑머그 250ml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오랫동안 따뜻하게 차를 마실 수 있다. 하트디쉬(소)에 쿠키나 디저트를 담을 수 있다.
가격은 그랜드 티팟 7만5000원, 머그(소) 3만4000원, 뚜껑머그 250ml 3만9000원, 하트디쉬(소) 2개 세트 5만3000원이다. 이번 신제품은 르크루제 청담부티끄 및 르크루제 온라인부티끄, 전국 백화점 내 르크루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르크루제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시즌 유행하는 파스텔 색상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은근한 화려함을 느끼게 하는 사운드 오브 스프링 시즌 I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감각적인 컬러에 실용성까지 겸비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르크루제 사운드 오브 스프링 시즌 I 라인은 밀키핑크, 코스탈블루, 파스텔퍼플, 엘리제옐로우 등 4가지 컬러에 파스텔톤의 르크루제 스톤웨어 제품 그랜드 티팟, 머그(소), 뚜껑머그 250ml, 하트디쉬(소) 4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운드 오브 스프링 시즌 I 스톤웨어 라인은 1200℃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구워 밀도가 높아 내구성이 좋으며, 열 보유력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먼저 보온성이 좋은 그랜드 티팟은 0.7L 대용량으로 여럿이 모여 티타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격은 그랜드 티팟 7만5000원, 머그(소) 3만4000원, 뚜껑머그 250ml 3만9000원, 하트디쉬(소) 2개 세트 5만3000원이다. 이번 신제품은 르크루제 청담부티끄 및 르크루제 온라인부티끄, 전국 백화점 내 르크루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르크루제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시즌 유행하는 파스텔 색상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은근한 화려함을 느끼게 하는 사운드 오브 스프링 시즌 I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감각적인 컬러에 실용성까지 겸비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