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안정환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냉장고를 부탁해' 고정MC가 된 안정환의 과거 모습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정환의 과거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안정환은 과거 트레이드 마크였던 검은색 긴머리와 날카로운 턱선을 자랑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당시 안정환은 잘생긴 외모로 인해 '테리우스'라는 별명을 갖고 있었다. 한편, 임시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C를 맡았던 안정환은 앞으로 고정 MC로 진행을 하게 된다.관련기사"전술 좀 잘 쓰지 그랬어"…안정환 과거 발언 재조명20년 전에도…안정환 "2006년 독일 월드컵 준비 때도 감독 선임에 협회 개입" #냉장고를 부탁해 #리즈 #안정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