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노블레스 일부분 캡처]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연재 중 화요웹툰 '노블레스(글 손제호·그림 이광수)'가 큰 인기를 끌면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노블레스는 중세 뱀파이어 전설에서 차용한 귀족이라고 불리는 초자연적 존재들을 소재로, 주인공이자 노블레스인 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와 그의 집사 프랑켄슈타인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귀족과 인간 조직인 유니온과의 갈등과 싸움 그리고 학교 친구들간의 스토리도 깨알재미를 선사한다. 관련기사기아차, ‘올 뉴 K7’ 1호차 전달 “카리스마에 반했다” 한편 1일 노블레스 제391화가 공개됐다. 프랑켄슈타인은 배신을 한 가주 라구스와 그라데우스, 이디안 등을 공격했다. 현재 평점 10점 만점에 9.85점을 기록하고 있다. #노블레스 #만화 #웹툰 #화요웹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