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육룡이 나르샤' 방송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35회에선 이방원(유아인 분)이 정체가 들통날 위기에 처하자 권문세족 사병을 죽이는 내용이 전개됐다. 산속에서 이방원은 이성계(천호진 분)를 죽이려는 권문세족 사병을 만났다. 그 사병이 “누구냐?”고 추궁하자 이방원은 “농사꾼이다”라고 말했다. 그 사병이 “농사꾼의 얼굴이 아니다”라고 말하자 이방원은 사병 뒤에 무엇이 있는 것처럼 얼굴 표정을 지었다. 그 사병이 뒤를 보려 하자 이방원은 갖고 있던 칼로 그 사병의 목을 그어 죽였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관련기사이방원,중상 입은 이성계 부축하고 산속에서 숨어 #35 #나르샤 #육룡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