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1일 오후 3시10분께 수서-분당간 고속도로 청담대교 방면으로 달리던 L(56)씨의 아우디A4 승용차에서 화재가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L씨는 불길이 일기 전 타는 냄새를 맡고 차에서 내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15분여 만에 꺼졌으며, L씨의 아우디는 모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중이다.관련기사아우디, '더 뉴 아우디 Q6 e-트론' 사전계약…8000만원대아우디, FC 바이에른에 순수 전기 프리미엄 차량 제공 #아우디 #자동차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