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양소방서 전경)
이 기간 동안 총365명(소방공무원 195명, 의무소방원 11명, 사회복무요원 11명, 의용소방대 148명) 장비40대가 동원돼 소방관서장 중심의 현장대응체계를 구축, 재래시장, 영화관, 상가 등 화재 취약대상 기동순찰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동시에 119구조·구급대 긴급대응테세를 마련해 24시간 비상상황관리 체제를 가동하게 된다.
특히 귀성객이 몰리는 안양역에는 119구급대를 전진 배치해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연휴기간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을 파악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