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241년 전통의 덴마크 왕실 도자기 브랜드 한국로얄코펜하겐㈜이 설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즐기는 떡국의 깊은 맛을 담을 그릇으로 ‘메가(Mega) 떡국기’ 세트를 1일 출시했다.
백색 자기에 블루 핸드 페인팅 패턴을 가미한 메가 떡국기는 새하얀 떡국과 어우러져 설 상차림을 더욱 고급스럽게 연출해준다.
계란, 고기 등의 고명으로 구색을 갖춘 떡국을 담기 제격이며, 모던한 디자인과 큰 용량으로 평소에는 국물이 많은 면요리에 활용하면 좋다.
메가 떡국기 세트는 로얄코펜하겐의 메가(Mega) 라인에서 선보이는 제품으로 로얄 코펜하겐의 디자인 철학인 ‘전통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창조’에 가장 잘 부합되는 라인이다.
덴마크의 젊은 디자이너 카렌과 협업해 2000년 출시한 메가 라인은 1775년 출시된 ‘블루 플레인’ 라인의 대표 패턴을 확대, 재창조해 기존과 전혀 다른 새롭고 모던한 감각을 전달한다.
2005년 덴마크 프레데릭 왕세자 부부의 혼수 그릇으로 화제가 됐으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로얄 코펜하겐의 베스트셀러 시리즈 중 하나다.
2개 세트로 구성된 로얄코펜하겐 메가 떡국기 세트는 오는 14일까지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백색 자기에 블루 핸드 페인팅 패턴을 가미한 메가 떡국기는 새하얀 떡국과 어우러져 설 상차림을 더욱 고급스럽게 연출해준다.
계란, 고기 등의 고명으로 구색을 갖춘 떡국을 담기 제격이며, 모던한 디자인과 큰 용량으로 평소에는 국물이 많은 면요리에 활용하면 좋다.
메가 떡국기 세트는 로얄코펜하겐의 메가(Mega) 라인에서 선보이는 제품으로 로얄 코펜하겐의 디자인 철학인 ‘전통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창조’에 가장 잘 부합되는 라인이다.
2005년 덴마크 프레데릭 왕세자 부부의 혼수 그릇으로 화제가 됐으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로얄 코펜하겐의 베스트셀러 시리즈 중 하나다.
2개 세트로 구성된 로얄코펜하겐 메가 떡국기 세트는 오는 14일까지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