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도시공사 여성회관수영장 최우수 공공체육시설 선정

(사진제공=의왕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 의왕도시공사(사장 이성훈)에서 운영하는 의왕여성회관수영장이 효율적 경영관리와 고객서비스 개선 및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국민체육진흥에 크게 기여한점을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5년최우수공공체육시설(전국1위)로 선정됐다.

이에 의왕시장는 1일 월례조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을 대신해 공사 이성훈 사장에게 최우수공공체육시설 선정(전국 1위) 표창장과 지정판을 수여했다.

한편 공사 이성훈 사장은 “앞으로도 의왕의 자부심 의왕여성회관이 의왕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시켜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회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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