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유유제약은 인삼 음료 '유유원삼액'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Rg3의 흡수율을 높인 유유제약의 자체 특허기술을 이용해 인삼 대사사포닌 성분인 'Rg3'의 유효성분 체내 흡수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제품 한 병당 진세노사이드(사포닌)를 32㎎ 섭취할 수 있다.
인삼농축액, 베타글루칸효모, 발효흑마늘추출액 등도 들어있어 홍삼의 쓴맛을 싫어하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다.
전국 약국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