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내 사위의 여자'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일 방송될 SBS 내 사위의 여자 21회에선 박수경(양진성 분)이 김현태(서하준 분)에게 분노해 카풀 중단을 선언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박수경은 김현태가 장모인 이진숙(박순천 분)과 아들 훈이와 함께 있는 모습에 충격을 받고 집으로 돌아와 눈물로 밤을 지샌다. 박수경은 김현태에게 분노해 카풀 중단 선언을 하고 김현태를 냉정히 대한다. 이진숙은 정미자(이상아 분)의 초대를 받아 청어 알젓을 들고 정미자의 집으로 향한다. SBS 내 사위의 여자 21회는 1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내 사위의 여자 내 사위의 여자관련기사양진성,서하준이 아들과 있는 거 보고 눈물로 밤 지새 #내 #사위 #여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