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스프리스 ]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 러블리함의 결정체 윤이 역으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는 김채은이 슈즈 브랜드 스프리스의 새 얼굴이 됐다. 스프리스는 소프트한 컬러감과 페미닌한 디테일을 바탕으로 꾸준한 인기를 받는 심플&베이직 감성의 데일리 캔버스화 국내 유통 브랜드. 김채은은 “‘스프리스’의 모델이 돼 매우 기쁘고 좋은 기회가 제게 찾아왔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하다. 발랄하고 산뜻한 이미지의 브랜드인데 저와 닮은 부분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보시는 분들에게도 그 느낌들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관련기사려욱, 오늘 ‘뮤직뱅크’서 ‘어린왕자’·‘Like a Star’ 부른다SM "티파니, 그레이와 열애? 친한 동료일 뿐" #김채은 #스프리스 #아름다운 당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