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2016 설 선물세트 출시

[사진=랑콤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랑콤은 2016 설날을 맞아 인기 제품들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음식 준비로 힘든 어머니에게는 지친 피부에 활력을 더하는 기초 제품을 추천한다. 랑콤 ‘레네르지 반중력 탄력 크림’은 우주 과학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마치 중력을 거스른 듯 피부 탄력을 끌어올려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75ml 대용량 제품이 포함된 세트를 구입하면 레네르지, 제니피끄 라인으로 구성된 여행용 5종 키트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오랜만에 만나는 형님, 동서에게는 새해를 맞아 동안 피부를 가꿀 수 있는 안티에이징 에센스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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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피부 속 단백질을 활성화시키는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주름 없이 매끈하면서도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무겁지 않은 텍스처로 안티에이징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남녀 누구에게나 유용한 아이템을 찾는다면 ‘UV 엑스퍼트 50ml 세트’를 추천한다. 자외선과 유해 물질을 완벽하게 차단해주며, 사계절 극성을 부리는 미세먼지를 막아주는 안티-폴루션 기능까지 갖춰 더욱 유용하다. 

한편, 랑콤은 2월 25일까지 선물세트 구매 고객에게 스페셜 포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렌치 로즈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한, 세트를 3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제니피끄 마스크 2매(4만원 상당)를 한정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