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화요웹툰 '노블레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미녀 트레이너 유승옥이 덩달아 화제를 낳고 있다. 그는 예전부터 방송을 통해 평소 노블레스를 즐겨보며 열성팬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수영복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유승옥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의하고 남은 #자유시간은 #스킨다이빙#꿀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 그녀는 포즈를 취한 뒤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그녀의 무결점 완벽 몸매가 단연 돋보인다.관련기사네이버 웹툰 노블레스 390화..루케도니아 신-구 싸움에 끼어든 프랑켄슈타인 #노블레스 #수영복 #유승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